(주)금강밸브의 이번 키코 피혜사례의 대응촉구를 요하는 매일경제 신문광고를 보고 왜 내 코끝이
찡해지는지 모르겠다. 미국의 금융카지노 게임에 놀아나는 이 대한민국이 한심스럽기도하고
답답하기도하고 사회적,금융적 약자가 되어버린 그들에게 내 마음이 동요를 느끼는건
나도 그다지 잘난것없는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이다.
정말 X으로 가득찬 머리에서는 이번 키코피해 기업에게 재무재표에서 환차손 피해 기재를 주석으로
처리해준다는 정말 개념은 쌈싸먹고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XX넘들에게 정말 욕이 한바가지 나온다.
이제와서 협약서니 약정서니 운운하는것도 참 발등에 불떨어진 자의 몫이지만
뭐 어쨌든 결론은 계약이던 게임이던 속아넘어간자의 몫이다.
하지만 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고 정말 맨땅에 헤딩하면서 밑바닥 치고 올라온 건실한 기업들이
국가의 개허접한 시스템에 의해서 도산의 위기까지 몰고 간다는거
이건 아니잖아 이건아니잖아 정말 아니잖아 자구책 마련한답시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만수아저씨사단의
생각은 대체 뭥미? 니가 사장이였어봐라 임마 미친.
금융사들은 싸잡아 밟아주고싶지만 돈을 쥐고계신 보스인걸?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회화' 금융사 너내들 사훈이 이거냐? 아.. 이 아름다운 입에서 욕이 마구
터져나오는구나....
신문만 보면 욕밖에 안나와.
특히 조중동 격일로 한번씩 노전대통령 까대는 꼬라지 꼴베기 싫어서 보기 싫지만
어쩌나 대한민국 언론의 창이 그들인 것을 된장
아 가슴이 아프다 금강밸브 사장님 제발 힘내세요!!



